매드타임스
2026년 9월 29일
큐레이터 노트
AI의 대중화와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으로 광고·PR 산업의 경계가 급속도로 허물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계가 업계 전문성의 본질에 대한 담론을 주도적으로 제시하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콘텐츠 생성부터 타겟팅, 캠페인 관리까지 AI가 대체 가능한 영역이 확대되면서, 진정한 광고·PR 전문가의 역할이 기술 활용보다는 전략적 사고, 윤리적 판단, 창의적 통찰력에 있음을 재조명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업계 종사자들이 AI 시대에 자신의 경쟁력을 재구성하고, 교육 기관들이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 중요한 참고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매드타임스
https://www.mad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