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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아티클
네이버, AI 에이전트 핵심 개념 정리 — 워크플로우·하네스·Context/Memory·MCP/A2A
네이버 D2가 사내 Tech Meetup 발표 세션을 공유하며, 에이전트 개발 현장에서 혼용되는 주요 개념들(워크플로우, 하네스, Context/Memory, MCP/A2A)을 Anthropic·OpenAI·MCP·A2A 스펙 원문을 재검토해 정리한 내용을 소개했다. 에이전트 관련 용어들이 사내외에서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채 사용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세션이다.
네이버, Airflow 3.0 도입 PoC 중 Python 멀티프로세싱 fork 문제 발견 및 해결기 공개
네이버 팀은 Airflow 2.10.2에서 3.0으로 업그레이드를 위한 PoC 과정에서 Python의 멀티프로세싱 방식 중 하나인 fork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발견했다. 이 글은 그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으로, Airflow의 task 실행에 요구되는 병렬성과 격리성 두 가지 핵심 요건을 설명한다. CPython의 GIL 제약으로 인해 멀티스레드로는 진정한 병렬 처리가 불가능하며, task 간 격리성 확보를 위해 Airflow가 멀티프로세싱 방식을 채택한 배경을 다룬다.
네이버, vLLM 플러그인으로 검색 AI 모델 서빙 성능 최대 16.5배 향상
네이버 플레이스 AI MLOps 팀이 검색·추천 스코어링 모델의 서빙 구조를 vLLM 기반으로 전환해 대폭적인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 재순위화 모델 처리량은 약 6.2배, CLIP 기반 이미지 랭킹 모델 처리량은 누적 16.5배 증가했으며, 감성 분석 모델의 p50 지연 시간은 83.8% 감소했다. 모델 자체를 수정하지 않고 순전파 전후의 요청 경로를 최적화한 결과다.
네이버, 사내 AI 해커톤 1위 팀의 재무 업무 자동화 도전기
네이버 사내에서 열린 'AI 해커톤'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이 수기 엑셀 기반 출자 현황 관리를 LLM·MCP 기반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과제에 도전한 경험을 공유했다. 6시간의 해커톤 과정에서 팀은 'AI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보다 '어떤 일을 맡겨도 되는가', '틀렸을 때 발견하고 설명할 수 있는가', 'AI가 멈춰도 업무가 계속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네이버, 대화형 AI 검색 'AI탭' 정식 출시…쇼핑·예약 연결 에이전틱 검색으로 확대
네이버가 생성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AI탭은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답변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쇼핑, 장소 탐색, 예약 등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검색 서비스다. 일평균 5000만 명의 방문자가 모바일과 PC 검색창의 AI탭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7월부터는 AI 브리핑 하단 대화창에서도 AI탭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